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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년의원, 장애인정책 및 장애감수성 현주소에 대해 묻다.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수성구의회 김성년의원은 26일, 제228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수성구의 장애인정책 및 장애감수성과 관련해 공직사회의 잘못된 인식과 제도에 대해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김의원은 작년 연말, 올해 예산안을 제출하는 구청장의 시정연설 중에 ‘장애우’라는 잘못된 표현이 있었던 사실과 정신질환자라는 이유로 시설의 이용에 제한을 할 수 없다는 상위 법률과 배치되는 사회복지관 설치운영조례를 사례로 들며 공무원들의 인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장애우라는 단어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을 구별 짓는 말로 그저 시혜를 받는 대상으로만 장애인을 규정하는 잘못된 표현이라며, 이런 표현이 여러 번 검토를 거쳤을 시정연설문에 버젓이 들어간 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엄연히 정신질환자라고 차별할 수 없도록 하고 있음에도 구 조례에 해당 내용이 포함된 것은 공직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장애감수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대목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장애인이 생활을 하며 겪게 되는 기반시설 중 높은 인도 턱, 좁은 인도 폭, 휠체어가 올라갈 수
달서구, 아이돌보미 대상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 실시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달서구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에 걸쳐 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아이돌보미 207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한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사건의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하여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안정하 관장을 강사로 초빙해 달서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보미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기존의 매년 실시하는 보수교육과는 별개로 총 3차례에 걸쳐 실시한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으로 아이돌보미간의 토론 등을 통해 보다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했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취업 한부모, 장애부모, 맞벌이가정 등 양육공백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파견하여 부모들의 양육부담 경감을 도모하고자 2007년 실시된 이후 매년 확대되어 3월말 기준 304가정의 451명의 아동에게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달서구는 2018년에는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전문적으로 일하는 아이돌보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으로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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