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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의원, 대구 간송미술관 정체성있는 건축디자인 강조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대구시의회 이영애 의원 3월 15일열린 제26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시에서 조성하여 반쪽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구의 문화시설(대구미술관, 대구문학관,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의 현황을 질타하고, 대구 간송미술관은 준비단계에서부터 특화된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발전적인 운영방안을 수립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간송 전형필과 간송미술관은 일제 강점기 한구의 혼과 얼을 지켜낸 문화독립정신의 대표적 사례로 우리나라 문화·예술보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상징적 미술관이다. 특히, 간송 미술관에서 소장 중인 훈민정음 해례본(국보 70호)은 우리나라 한글창제 원리를 밝히는 중요한 자료이며, 혜원전신첩(국보 135호),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국보68호)등을 보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박물관이다. 대구시는 대구 간송미술관 유치를 위해 ‘간송 조성회화 명품전’을 개최하여 1일 평균 1800여명이 찾는 등 시민들의 호응을 받기도 하였다. 이영애 의원은 금번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 간송미술관이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대구 간송미술관 만의 정체성 확립과 미래지향적 운영방안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대
윤승오 경북도의원,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모던뉴스 = 오영운 기자) 경상북도의회 윤승오 의원(비례)은 청소년 도박이 사회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도내 학생들을 도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 학생이 도박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하고 도박 폐해로부터 보호하는 교육감의 책무와 학생 도박 예방교육 관한 기본계획 수립․시행을 규정하고, 도박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태조사와 교육과정 연계 도박 예방교육 사업, 유관 기관 연계 도박 예방교육 사업 등 도박 예방교육 사업의 범위를 규정했다. 또한, 학생 도박의 예방․상담․치유 등을 위한 관계 행정기관 및 전문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규정했다. 윤승오 의원은 “2018년 사행산업 이용실태 조사(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에 따르면 학생의 사행활동 경험률은 52.3%이며 도박중독 유병률은 7.8%로 2016년 3.1%에서 4.7%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히고, “학생들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도박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고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며,“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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