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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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자 대구시의원, 맞춤형 출퇴근버스 도입 촉구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대구시의회 황순자 의원(건설교통위원회, 달서구)은 제26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확한 수요분석으로 시내버스노선을 보완하고, 부족한 시내버스노선을 개편하기 위한 맞춤형 출퇴근버스 도입을 촉구할 예정이다. 황 의원은 최근 대규모 신규 아파트단지가 들어선 금호지구와 대곡2지구 등에서 시내버스노선의 부족으로 인해 출퇴근시간 차내가 혼잡하고 배차간격이 길어 버스를 타지 못하는 사태를 지적하면서 대구 버스노선 주요 지점간의 연결은 원활하지만 버스노선의 말단부분에 노선의 연결성이 부족하고 배차간격이 길어 주민들의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의 경우 맞춤형 버스인 ‘다람쥐버스’를 운행하고 있는데 운행시간은 30분~1시간 이하, 배차간격은 5~10분 정도로 시간을 단축하여 운행하고, 특정 시간대와 구간을 반복적으로 운행하여 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대규모 신규 아파트 주민이 입주한 금호지구와 대곡2지구에 대한 시내버스노선 부족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출퇴근버스의 도입을 요구했다. 또, 황순자 의원은 버스준공영제의 경우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감안해서 시민들에게는 편의
홍인표 시의원, 음식물처리장 설치 및 운영의 문제점 지적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대구시의회 홍인표 의원은 제264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상리음식물류폐기물 및 분뇨처리시설 설치공사 과정중 전문인력 참여, 공사기간 연장(3차례 329일 연장), 지체상금 관련 문제, 대구시의 미흡한 대처능력 등 전반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을 촉구할 예정이다. 홍인표 의원은 전문인력 참여문제와 공사기간 연장 문제를 언급하면서 “기본설계검토, 실시설계 건설 기술 심의단계, 감리부문 등 전문인력 참여의 미흡한 부분을 지적하면서 본 시설은 환경부분의 특수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분야인데도 이렇게 설계검토 단계부터 시공 및 감리가 전반적으로 부실하게 운영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또 3차례에 걸친 공기연장에 대해서도 그 근거가 미약함을 지적했다. 또, 홍의원은 “공사계약서에는 지체상금율을 계약금액의 0.1%로 규정하고 있고 준공기한 내에 공사를 완성하지 못하면 매 지체일수마다 계약서에 정한 지체상금율을 지체상금으로 납부하도록 되어 있다.”며 공사기간 연장이유인 시운전 기간 부족과 CNG 충전사업 지연에 대한 책임소재와 지체상금 문제에 대해서도 질문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홍의원은 “바이오가스 생산량이 당초 1일 26,098N



[주낙영 경주시장 인터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

(모던뉴스 = 오영운 기자)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선정된 경주시의발빠른 대응에 관해 주낙영 경주시장의 입장을 들어본다. - 최근 조직개편을 하면서 도시재생본부를 편성하게 된 계기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신라의 천년고도 경주는 노천박물관이라 불릴 정도로 산재한 유물과 문화유산만큼이나 각종 문화재로 인한 규제와 개발 제한으로 구도심과 신도심의 불균형 현상이 심각한 도시 문제로 대두해 왔다. 새롭게 도약할 미래 경주의 혁신적인 균형발전 플랜과 신구도심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전담조직 구성이 절실히 요구됐다. - 도시재생사업본부의 주요 역할은? 도시재생 컨트롤타워 위치에서 ‘집중’과 ‘조정’ 역할이 핵심이 될 것이다. 이천년 역사문화도시의 위상과 정체성을 기반으로 시민과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원도심의 활력을 되찾는 것뿐만 아니라 도로, 교통, 환경 등 연관 인프라 사업과 일자리창출, 인구유입 등 주요 시책과의 적절한 조정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중앙정부와 경북도 공모사업에도 주도적으로 대응해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전방에서 앞장설 것이다. - 경주

농어촌 단기일손부족 해결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쉬워진다.

(모던뉴스 =오영운 기자) 농어촌 일손부족 현상을 해결하고자 정부에서 시행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각 지방자치단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제도는 현행 외국인 인력제도가 지정된 근무처에 장기간 근무(3년)을 전제로하고 있어 농촌의 농번기나 계절적 인력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가 없다. 이에 단기간 근무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단기취업비자(C-4)를 발급받아 국내에서 90일간 체류하면서 합법적으로 농가에서 일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지난 2015년부터 괴산군과 보은군이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16년에 전국 4개 군으로 확대되었으며,이어 2017년 이 제도를 도입하는 지자체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최근 경북 영주시는 2017년 하반기 3명에 이어 올해 55명으로 확대 시행한 결과 성과가 좋아베트남 타이빈성과 MOU를 맺어 내년부터는 100여명 이상의 우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기로 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지자체의 결혼이민자들로부터 소개받은 본국 가족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는 우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필요로 하는 농가들의 수요를 충족할 수 없었는데,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 줄 단체가 생겨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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