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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의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및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 발의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일정한 거주공간 없이 대구시 관내에 거주하는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주거공간 지원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생활보조비, 대상자의 사망 조의금, 설날ㆍ추석 위문금 지원 등은 현행 대구시 조례를 통해 지급되고 있지만 주거 공간에 대한 지원은 누락되어 있다. 거주할 곳이 마땅하지 않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는 당장 필요한 것이 주거 공간인 만큼 이에 대한 대구시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의회 김성태 의원은 11일 일제에 의하여 강제로 동원되어 위안부로서의 생활을 강요당한 피해자를 보호하는 ‘대구광역시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및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실제,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여성인권운동가이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는 12평 규모의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다. 김 의원은 “다른 것은 몰라도 생활비와 주거 공간에 대한 지원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는데, 위안부 할머니를 돕고 싶어도 근거가 부족하여 지원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대구시와 협력해 이용수 할머니 등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다각적 지원을 아낌없이 추
영주시의회 우충무 의원, 5분 자유발언
(모던뉴스 = 노은희 기자) 영주시의회 우충무 의원(무소속, 가흥1·2동)은 9월 9일 개최된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영주의 관광정책 및 영주댐 주변 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우 의원은 지난 2019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시정질문에서 영주의 관광 정책 및 영주댐 주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정책의 추진을 요청하였지만 아직 부석사와 소수서원이 세계유산임을 표시하는 제대로 된 이정표조차 정비되지 못하고 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에 우 의원은 영주의 관광매력도 향상을 위해 일부 도시에서 운영중인 트롤리버스나 이층버스 운행을 비롯하여 영주의 문화재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현 문화재관리팀을 문화재관리활용팀으로의 팀 명칭 변경 등 다양한 제안들을 제시하였다. 특히 영주댐 주변관광 활성화 부분에서 목소리를 높였는데 영주댐과 주변관광자원을 활용한 체계적인 관광 정책 개발 및 종합적인 홍보방안 마련,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운영을 위한 영주댐 관광지 관리사무소 신설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언택트 관광시대에 영주댐을 활용한 관광활성화를 촉구했다. 끝으로 우충무 의원은 “의회에서의 제안들이 또다시 공허한 메아리로 돌아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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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추석맞이 복지시설 위문

(모던뉴스 = 원지현 기자) 김천시의회 의장단(의장 이우청)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24일 구성면 ‘천사의 손길’ 요양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 및 종사자를 격려하였다. 이날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장단은 구성면에 위치한 노인요양복지시설 ‘천사의 손길’을 방문해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였으며, 코로나19로 가족들의 면회가 제한된 입소자들을 멀리서나마 위로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복지시설 위문은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으로 의장단만 참여하였으며,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등 거리두기 규칙을 준수하여 복지시설 앞에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의 위로도 비대면으로 진행하였다. 이우청 의장은 “추석을 맞아 복지시설방문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살펴보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기쁘다. 코로나19로 다들 힘든 시기이지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모든 시민의 몸과 마음이 즐겁고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시민들의 민생



경주시, 2020년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개최

(모던뉴스 = 노은희 기자) 경주시는 9일 황남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2020년 경주시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경주시 도시재생대학은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마을 공동체와 주민자치’ 교육 과정을 개설해 지난 7월부터 이달 9일까지 ‘공동체와 마을 만들기’,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례와 적용’, ‘공동체와 주민자치’, ‘우리 동네 주민자치 리빙랩(Lab)’ 등 총 8회 과정으로 진행했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의 수강생 총 23명 중 20명이 수료해 87%의 높은 수료율을 나타냈으며, 수료식은 팀별 지역탐방 결과 공유, 참석자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수강생 A씨는 “주민자치가 단순히 주민에게 주어진 권한으로만 생각했으나 이번 교육 수강을 통해 주민자치를 위한 지역공동체 회복 및 지역재생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됐다”며, “이런 변화를 만들어가 기 위해서는 우선 주민자치에 많은 관심을 갖고 나 자신부터 변화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발표해 다른 수강생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경원 도시재생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와 태풍 등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재생에



교육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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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자원봉사센터, 아낌없이 소통하는 나무 프로그램 실시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달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전종율)에서는 9월과 10월 2달에 걸쳐 TREE HUG 캠페인 아낌없이 소통하는 나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019년부터 시작된 TREE HUG 캠페인은 나무를 안고 나무에 고마움과 감사의 마을을 전하는 실천운동으로, 겨울철 가로수의 병충해 예방과 따뜻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달성군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아이들이 직접 뜨개질 한 나무 옷을 가로수에 입히는 재능나눔 봉사활동과 함께 진행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2019년 TREE HUG 캠페인 활동에는 달성군학부모협회(회장 전유진)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테크노폴리스 내 초등학교 학부모 및 학생 3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학부모님의 뜨개질과 아이들의 꾸미기로 만들어진 나무 옷을 테크노폴리스 내 초등학교 주변 및 공원 등의 가로수에 입혀주고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소원카드를 나무에 매달아 의미를 더하였다. 올해 진행되는 TREE HUG 캠페인 아낌없이 소통하는 나무 프로그램은 유가읍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과 다사읍 대실역 만남의 광장을 중심으로 약 400그루의 나무에 옷을 입힐 예정이며, 좀 더 폭넓은 자원봉사자의 참여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페인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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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대선 잠룡들, 본격적인 채비 나서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TK를 기반으로 하는 대권 잠룡들이 본격적인 움직임 채비를 하고 있다. 1년 6개월여 가량의 시간이 남아 있는 시점에서 ‘너무 이른 것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이들 잠룡들의 움직임은 빠르게는 추석 전부터, 그게 아니면 추석이 끝나는 시점부터는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갈 것이란 전망이다. TK 대선 잠룡들, 꿈틀거림 시작 대구와 경북을 주 기반으로 대권을 꿈꾸는 이들은 여야를 통틀어 5~6명 정도 거론된다. 여권에서는 아무래도 김부겸 전 의원의 움직임이 가장 빠르게 시작됐다는 분석이다. 김 전 의원은 대권 도전 이전에 당 대표 도전을 하면서 자기 몸값을 키운 인물이다. 비록 당대표 도전은 실패했지만 대권 도전의지는 당원들에게 분명하게 밝혔고, 그에 따른 세력 확장 발판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지금은 경기도를 관할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권도전도 눈여겨 볼만하다. 경북 안동이 고향인 그는 최근 법정문제도 사실상 해결되면서 대권도전에 한발 다가섰다는 분석이다. 현재까지 상황만 놓고 보면 여권 내에서는 이낙연 대표에 유일하게 박빙승부를 할 수 있는 인물로 꼽히고 있지만, 당내 세력이 약한 것은 흠이다. 특히, 청와대와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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