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울릉도 17.7℃
  • 맑음울진 18.1℃
  • 맑음안동 20.1℃
  • 맑음상주 20.7℃
  • 맑음포항 21.3℃
  • 맑음대구 21.5℃
  • 맑음봉화 18.0℃
  • 맑음영주 19.0℃
  • 맑음문경 19.9℃
  • 맑음청송군 19.6℃
  • 맑음영덕 18.3℃
  • 맑음의성 20.8℃
  • 맑음구미 19.5℃
  • 맑음영천 20.0℃
  • 맑음경주시 21.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축제와 관광

더보기
문경시-충주시, 하늘재 관광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모던뉴스 = 원지현 기자) 문경시와 충주시가 하늘재(계립령)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늘재는 한반도 최초의 고갯길(교통로)이라는 역사적 의미와 함께 월악산 자락에 위치한 수려한 경관의 가치도 인정받아 2008년 국가명승 제49호로 지정된 곳이다. 충주시 쪽의 국가명승 지정에 이어 문경시 쪽의 단절구간 복원을 계기로 충주와 문경 두 도시는 연계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난 21일 상호협력 의지를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하늘재 정상에서 고윤환 문경시장, 조길형 충주시장, 김창기 문경시의회 의장,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 등 양 도시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숲을 헤쳐 광명의 새 하늘 얻었으니'라는 하늘재 예찬 축시를 시조협회장인 권갑하 시인이 낭독해 행사의 뜻을 더욱 높였다. 경상북도와 충청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하늘재는 156년(아달라 이사금 3)에 길이 열림으로써 백두대간을 넘는 최초의 통행로로 기록됐으며 원효와 의상, 마의태자와 덕주공주, 고구려 온달장군 등과 관련된 전설, 산성과 도요지 등의 역사적 흔적이 남아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두 도시는 내년에 공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

더보기

사업과 예산

더보기
영양군, 2021년 ‘경영실습임대농장사업’ 6개소 선정
(모던뉴스 = 노은희 기자) 영양군은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경영실습임대농장사업’ 6개소가 선정되어 사업비 18억 원(국·도비 12억 원)으로 스마트팜 임대농장 조성을 통한 기술습득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영농정착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영실습임대농장은 스마트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만 18세~만 40세 미만 청년농업인이 본인의 자본 투자 없이 최대 3년간 영농창업을 경험해보는 시설로 본인이 농산물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경영과정 운영을 통하여 창업 후 실패 가능성 최소화에 목적이 있다. 영양군은 지난 2018년 경북에서는 처음으로 ‘경영실습임대농장사업’ 3,604㎡(2구역)을 일월면 가곡리에 조성하여 금년 6월부터 현재 2명의 청년 농부가 오이와 멜론을 재배하며 미래 영양군의 스마트 농업을 이끌어 가기 위한 꿈을 키우고 있으며, 2021년도에는 관내 폐교를 매입 하여 7,200㎡(6구역)를 추가로 설치하게 되면 명실상부한 스마트 농업 전초기지 조성으로 미래농업에서 피할 수 없는 농업 인력의 고령화와 농촌 공동화에 농업인력 정예화로 대비 하고자 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스마트 농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높아 농업·농촌에 활력

지방의회

더보기

지방의원

더보기


안동시의회, 제220회 임시회 시정 질문 4일차
(모던뉴스 = 원지현 기자) 안동시의회 손광영, 이재갑 의원은 22일 제22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일문일답형식으로 시정에 관해 질문했다. 손광영 의원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 대한 준비와 실천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기존 체육시설의 인프라 및 기반시설 구축, 전문체육단체 위탁을 통한 유지관리비용 개선,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 시 관광홍보자료 사전제공 및 참가기념품 대신 지역상품권 전달, 체육대회 유치 인센티브제도 도입, 비시즌기간 전지훈련 팀 마일리지제도 도입, 낙동강 둔치 승마길 조성, 도체육회 이전 행정ㆍ재정적 지원 등 스포츠 마케팅을 위한 세부 내용을 하나씩 짚어봤다. 이어서, 하회마을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을 위해 제200회에 지적된 사항에서 개선된 점이 없는 만큼 문화재청과 협의를 지속하여 명확한 지침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외에도 반영구적인 섶다리 설치, 나룻배 운행사업의 관광활용 방안, 애매모호한 하회마을 전동차 영업행위, 화수당의 엘리자베스 여왕 전시관 이전에 따른 활용방법, 하회마을의 효율적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의 현안을 검토하며 연간 100만 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세계유산 하회마을의 보존과 문화적 가치가 잘 어
안동시의회 제22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 발언
(모던뉴스 = 원지현 기자) 안동시의회 배은주, 정복순 의원은 10월 22일 개회한 제220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배은주 의원은 몇 년간의 폭염과 혹한 등 급증하는 이상기후에 대해 더 이상 남 일이 아님을 경고했다. 최근 3년의 안동시 농작물피해 자료를 근거로 해마다 증가하는 피해면적과 재난지원금을 볼 때 기후변화가 더 이상 우리의 일상과 동떨어지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적극행정의 원칙에 비추어 볼 때 안동시는 온실가스 감축에 다방면으로 노력해야 하며, '안동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조례'를 바탕으로 한 민ㆍ관ㆍ전문가 공동참여 협의체 구성,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점진적 전담인력 충원,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축으로 하는 구체적인 비전 설정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큰 틀에서의 대책을 주문하며 구체적으로 도심 녹화산업 추진, 시민 친환경 녹색운동 실천, 과감한 탄소배출량 목표치 설정을 통한 녹색기업 장려 등 다양한 미래지향적 대안도 덧붙였다. 끝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제대로 대응하는 것은 시민 삶의 기반을 챙기는 공공의 책무라는 점과 정부 지침을 답습하려고만 하는 소극



民 대구시당,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촉구에 "함께 노력하겠다"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4.16 진실버스가 22일 대구를 찾아 오전11시 30분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을 방문했다. 22일 대구를 찾은 4.16 진실버스가 오전 10시 30분 국민의힘 대구시당을 찾아 4.16 세월호 참사의 성역없는 진상규명을 위해 대구지역 기자회견을 개최한데 이어 11시 30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당사를 찾았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 세월호 참사 박근혜 대통령 기록물 공개 국회결의와 조사기간 연장, 공소시효 정지,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인력충원, 수사권 보장, 사회적참사 특별법 개정 및 세월호 참사 수사와 기소를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의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전달했다. 대구시당은 “세월호 참사의 비극이 우리 사회에 큰 교훈을 남겼지만 비극의 본질인 진실규명에는 이르지 못했다. 대한민국이 더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여야 정치권 모두가 그날의 진실을 규명하는데 적극 동참해야한다"고 말하며 대구시당 또한 세월호 유가족의 아픔과 슬픔에 공감하고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노력에 함께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대구416연대는 앞서 국민의힘 대구시당에도 요구안을 전달할 예정이었으나 국민

주호영, 추미애 향해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사퇴 촉구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는 영화 '친구' 대사를 인용해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주호영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추미애 장관은 울산시장 선거공작사건 수사 못하도록 막은 일,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한 사람 전부 내친 일, 권언유착 사건 등으로 이미 정권에 공을 세울만큼 세웠다"고 말하며 "이미 검찰을 파괴하고 정권을 지킨 공이 높으니, 그만하면 만족함을 알고 그만두는게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22일 대검찰청 국정감사에 대해서 언급하며 "추 장관이 말한대로 (윤석열 검찰총장이) 부하라면, (추 장관은) 그 부하들(윤석열 총장, 박순철 지검장)로부터도 '위법하다, 사실과 다른 것을 갖고 권한을 행사한다'고 들이받힌 것인데 보통사람 같으면 부끄러워서라도 그만둘 것"이라면서 "‘고마해라 많이 묵었다 아이가’ 이 말로 추 장관에 다시 한번 강력 충고한다"고 말했다. 국정감사대책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을 만난 주호영 원내대표는 "윤석열 검찰총장은 자신이 아예 수사를 지휘하지 못하도록 배제한 추 장관의 결정이 위법이라고 했다"면서 "검찰청법 위반으로 추 장관을 고



배너

고령군

더보기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