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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공직선거법 위반 이주용 동구의원, 당선무효형 선고받아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지난 9일, 대구지방검찰청이 선거법위반으로 기소되어 벌금 400만원을 구형받았던 이주용 동구의회 의원에 대해 30일 오전 선고 공판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을 선고했다.

 

이주용 의원은 6월에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시장 경선 당시 후보였던 이재만 전 최고위원을 지원하기위해 모바일 투표 등에 개입했다는 혐의를 받아왔다.

 

검찰 측에 따르면 이주용 동구의원은 이재만 전 최고위원의 시장 경선 과정에서 책임 당원을 직접 만나 모바일 투표를 돕게 하고 금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로 인해 30일 오전 대구지방검찰청은 이주용 동구의원에 대해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을 참작하나 공천권을 가지고 있었던 이재만 전 최고위원에 대하여 공천을 받아 동구의원에 당선된 점과 불법 경선운동이 조직적으로 이뤄져 죄질이 가볍지 않다는 점을 이유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