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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도박 현행범 포항 김희수 도의원, 자유한국당 당원권 정지

자유한국당의 김희수 경북도의원이 당원권 정지 1년의 징계를 받았다.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지난 2일, 주민 4명과 포항 남구소재의 한 사무실에서 도박을 벌이다 현장에서 체포된 자유한국당의 김희수 경북도의원이 당원권 정지 1년의 징계를 받았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은 8일 오후, 윤리위원회를 개최하여 "경북도민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고 전하며 "김 도의원이 3선으로 의정활동에 이바지한 점을 고려해 1년 당원권 정지로 결정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희수 경북도의원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했으나 직접 탈당하지는 않은것으로 알려진다.

 

포항의 지역주민들은 김 도의원의 의원직 사퇴와 당원권 박탈을 요구하였으나 추가징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장석춘 위원장은 형사 처벌이 되면 추가징계를 할 것이냐는 질문에 "고등법원 판결 전까지 추가징계는 없다."고 말했고 "본인이 당의 처분에 승복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품위를 훼손한 행위이기 때문에 무혐의 판결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징계는 유효하다."는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