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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달서구, 시청사 유치 ‘범구민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대구의 백년대계를 향한 대구시 신청사는 두류정수장 옛터가 최적지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대구 달서구는 14일 오후 3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교통, 건축,도시계획 등 분야별 전문가를 비롯해 각 기관, 단체 등 60만 구민 대표 33명으로 구성된‘시청사 유치 범구민 추진 위원회’발대식을 가진다.


 ‘시청사 유치 범구민추진위원회’는 두류정수장 옛터가 대구의 중심위치, 최고의 접근성, 부지매입비 ZERO, 두류공원과 연계한 랜드마크 최적지라는 강점을 60만 구민에게 적극 알리고 구민 공감대를 키워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범구민추진위원회는 앞으로 각 분야 계획 수립 전 타당성을 검토하고 의견을 전하는 역할을 맡는 한편, 주민 간 협력네트워크를 통해 시청사 유치를 향한 60만 구민의 희망과 의지를 결집하고, 나아가 250만 대구시민들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도 적극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1, 2부로 나눠 1부에는 범구민추진위원회 활동 설명, 위촉장 수여, 공동위원장 호선, 두류정수장 옛터의 장점을 적극 알리는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2부에는 시청사 유치 진행 상황에 따른 실질적 유치 방안에 대해 1시간 동안 자유로운 토의를 펼친다.


 한편, 달서구는 지난 1월부터 시청사 유치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 착수(1. 30), 시청사 유치 태스크 포스단 구성(1. 31), 구청사 벽면 대형현수막 게첨(2. 1), 달서구의회 시청사 유치 촉구 결의문 채택(2. 12), 결혼전령사 발대식 및 시청사 유치결의 퍼포먼스(3. 8), 홍보전단지 및 홍보영상물 제작(3. 8), 바르게살기운동달서구협의회 시청사 유치를 염원하는 결의대회(3. 12) 등 각 분야별 시청사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시청사 유치를 향한 60만 범 구민의 희망과 의지에 두류정수장 옛터가 최적지임을 증명하는 객관적, 타당성 자료를 더해 250만 대구시민들의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