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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전영태 수성구의원, 5분 발언통해 홍역 등 감염병 예방 방안 제안

치료보다 예방 중요해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26일, 전영태 수성구의원은 수성구의회 제 22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홍역 등 감염병 예방에 대하여 5분 발언을 전했다.

 

전영태 의원은  "홍역 등 감염병이 국가간 교류확대와 기후 변화로 대구에서 잇따라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고 말하며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홍역은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아이의 경우에 더욱 걸리기 쉽고 홍역 등의 전염성이 강한 질병의 경우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홍역의 경우 예방접종 1회에 94%, 2회에 97%까지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금까지 수성구가 건강도시에 걸맞게 임시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의심 증상 환자의 경우 선별하여 진료하며 격리치료하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홍역 감염환자가 줄어들자마자 신생아들 사이에 호흡세포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고 이런 상황에 알맞는 맞춤형 예방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영태 수성구의원은 홍역 등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첫째, 표준 일정보다 영유아 가속 예방 접종을  앞당겨 실시 할 것. 둘째, 수성구 관내 의료진 종사자 보건소 전 직원 119 구급대원 전원에게 2차 홍역 예방접종을 실시 할 것.  셋째, 추가 홍역 확진자가 발생되면 신속 격리 및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의심환자 모니터링 체계를 사전에 유관기관과 구축하기 위한 시스템을 철저하게 점검 할 것. 넷째, 구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감염병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 위치 알려주고 감염병 예방수칙 팜플렛을 제작 배부 할것.  마지막 다섯째, 우리구 산후조리원 감염관리 실태 전수조사와 환경소독과 방역 실시 등 행정지도를 통해 위생점검이 이루어져야 할 것."을 제안했다. 

 

최근 대구시에서 연달아 홍역환자 확진이 발생하며 한차례 비상을 겪은 가운데 수성구가 체계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