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5 (일)

  • 구름많음울릉도 13.5℃
  • 구름조금울진 12.8℃
  • 구름많음안동 14.8℃
  • 구름많음상주 15.8℃
  • 구름많음포항 15.7℃
  • 구름많음대구 17.0℃
  • 구름조금봉화 9.5℃
  • 구름조금영주 11.9℃
  • 구름조금문경 16.7℃
  • 구름조금청송군 11.1℃
  • 구름많음영덕 13.2℃
  • 구름많음의성 12.1℃
  • 흐림구미 15.9℃
  • 구름많음영천 13.3℃
  • 구름많음경주시 12.7℃
기상청 제공

사회

대구시교육청, 중등 영어교사와 예비교사가 함께하는 수업 사례 나눔 개최

학교 현장의 변화하는 영어수업 트렌드를 경험할 예정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하여 대구시교육청과 대구교육연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구중등영어교육연구회가 주관하는 『2019. 대구 중등 (English Teachers) Talk & Share』 행사가 13일 대구글로벌교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2019. 대구 중등 (English Teachers) Talk & Share』는 대구의 중․고등학교 영어교사 뿐만 아니라 지역 사범대학 및 교육대학원 재학생 등 250여명이 함께 행사에 참여하여, 영어교육 정책 특강과 미니워크숍, 전국 우수수업교사의 수업 사례 나눔 토론에 참여하여 학교 현장의 변화하는 영어수업 트렌드를 경험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에서 도입하고자 하는 국제인증 교육과정(IB)을 미래교육의 관점에서 논의하는 ‘미래교육과 IB'라는 주제의 정책 특강이 당일 오전 첫 세션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이후 IB 교육과정-수업-평가 사례의 실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중학교 단계인 MYP와 고등학교 단계인 DP로 나누어 수업의 실제에 대한 미니워크숍이 진행된다.

 

  그리고 전국에서 초빙된 현직 영어교원 9명이 각자 본인의 우수 수업 사례를 직접 시연하고 토론하면서 참여자들과 함께 수업 경험을 나누게 될 ‘수업 Talk& Share' 등이 연속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구시 남구 캠프조지에 소재한 대구외국인학교(Daegu Middle High School)의 교원를 강사로 초빙하여 지역사회의 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양 기관의 교류를 활성화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지역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 재학생 80여명이 현직 교사의 우수 수업 사례를 접하면서, 대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수업 기법이 수업현장에서 얼마나 다양하게 적용되어 실현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대학-현장 교사 연계교육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행사를 주관하는 대구중등영어연구회장 이상복 시지중 교감은 “어떻게 영어교육을 해야 할 것 인가하는 고민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16년 처음 시작된 『2019. 대구 중등 (English Teachers) Talk & Share』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면서 많은 영어교사와 예비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행사의 의의를 밝히며, “이 행사를 통해 얻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공유하여 우리 영어교육 현장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