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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달서구, 달서나눔장터 3개소로 확대 운영

자원과 기부의 소중함 배워요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대구 달서구는 자원의 재활용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하여 용산역과 월성공원에서 운영중인 달서 나눔장터를 올해부터 한샘공원을 추가한 3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달서 나눔장터는 4월 13일 개장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되며, 신청은 용산역은 대구달서지역자활센터(☎585-6612), 월성공원, 한샘공원은 월성종합사회복지관(☎634-4113)에 하고, 개소별 50팀 정도 선착순 마감된다.

 

달서 나눔장터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애물단지인 중고물품을 보물단지로 직접 판매하고, 그 판매 수익금의 30%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며 기부금은 전액 달서구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되는 아름다운 나눔 행사이다.

 

또한, 나눔장터 장소별로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냅킨아트가방 만들기, 심리상담, 구직상담, 체육 놀이(컬링, 볼링) 등 부대행사가 펼쳐지고, 한샘공원에서는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재활용 부스도 마련되어 있어 사전 확인 후 신청 장소를 선택하면 된다.

 

한편, 달서구는 2011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 운영(선거시 미운영)하여 93회 4,785팀이 참가하여 이천삼백만원의 기부금으로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을 돕는데 사용하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나눔장터에 부모와 함께 참여한 유아나 어린이는 어릴 때부터 자원 순환과 경제 개념을 익히고 기부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