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3 (금)

  • 맑음울릉도 16.0℃
  • 맑음울진 17.2℃
  • 맑음안동 27.1℃
  • 맑음상주 28.8℃
  • 맑음포항 18.6℃
  • 맑음대구 28.7℃
  • 구름많음봉화 25.9℃
  • 맑음영주 26.6℃
  • 맑음문경 27.4℃
  • 맑음청송군 26.5℃
  • 맑음영덕 21.2℃
  • 맑음의성 29.4℃
  • 맑음구미 27.1℃
  • 맑음영천 26.1℃
  • 맑음경주시 24.3℃
기상청 제공

정치

대구서구의회·광주서구의회,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결의안 발표

대구․광주 서구의회 지방분권실현 위해 공동 행동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대구서구의회(의장 조영순)와 광주서구의회(의장 강기석) 의원들은 4월 29일 15시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결의안을 발표했다.

 

 양 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을 바로 세우고 민주국가로서 분권과 참여를 통한 지방자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결의안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는 자치분권에서 시작되고 진정한 자치분권은 풀뿌리 자치의 근간인 시군구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때 가능할 것이다.” 고 강조하며 지방분권의 성공적 안착과 개헌 및 제도개선을 요청했다.

 

 

 대구서구 의회와 광주서구 의회는 지난 2003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합동세미나를 개최하여 동·서간 화합과 지방의회 발전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교류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이 날 합동세미나에서 결의안을 발표하고 지방분권실현을 위해 함께할 것을 다짐했다.

 

 대구서구의회 조영순 의장은“지방분권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며,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의 권한과 재정을 지방에 이양하고 이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지방분권형 개헌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