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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김태원 대구시의원, 수성유원지 주차문제의 심각성 지적

수성유원지 수영장부지에 주차장과 상부 광장조성 제안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대구시의회 김태원 의원(문화복지위원회, 수성구4)은 제26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수성유원지 주차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1990년부터 계획되어 있었지만 개발이 안되고 있는 수영장부지에 주차장을 건설하고 상부에 광장조성을 제안할 예정이다.

 

 김태원 의원은“수성유원지는 1965년 유원지로 결정되었고 1982년부터 지속적인 정비로 지금의 모습으로 변모했지만 아직도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 현재 시급한 과제가 부족한 교통인프라 확충이다. 1990년부터 도시계획상 수영장으로 지정되었으나 지금까지 개발이 안되고 있는 수영장 부지에 주차장을 건립하고 상부에는 수성못의 수상무대와 연계한 광장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며 심각한 주차난 해소방안중의 하나로 수영장 부지에 주차장 건립을 제안했다.  

 

 또 김의원은 “수영장 부지에 대한 도시계획 세부시설 변경문제는 지난 2015년부터 불거져 나왔지만 재정여건, 특혜성 문제 등의 이유로 지금까지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예전에 비해 사정이 크게 달라졌다. 주차장 조성목적이 수성못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시설이기에 특혜성 시비라는 말은 맞지 않을 뿐 만 아니라 민선7기 공약사항의 하나로 수성못 관광지 조성중에 수성못 북편 주차장 확대사항이 있다. 대구시는 과거에 연연해 하지 말고 특단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대구시에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매력적인 수성유원지를 만들기 위한 로드맵 수립을 통해 유원지와 인근 자원을 연계시키는 관광벨트화 추진과 수성유원지를 관광지로 지정하는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중에 캐리어 등 관광객을 위한 물품보관소와 유아동반 부모들을 위한 수유실은 조속히 설치되어야 한다.”며 비록 작은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는 것이 세계적 관광지로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된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5분발언을 마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