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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김지만 대구시의원, 분지지형인 대구의 오염물질에 열악한 구조 지적

대구특성 맟춤형 미세먼지 저감대책 수립해야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대구시의회 김지만 의원(기획행정위원회, 북구2)은 제26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각성시키고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미세먼지 저감 시행계획 수립과 이의 적극적인 추진을 촉구할 예정이다.

 

 김지만 의원은“분지지형인 대구는 다양한 미세먼지 배출원과 도심의 서북쪽에 위치한 산업단지에서 발생된 오염물질이 도시전체로 이동하는 열악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그 해결책 또한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을 뛰어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대구시 특성에 기반한 보다 과감하고 도전적인 목표치의 설정과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정확한 실태파악을 바탕으로 농도별·계절별·지역별로 우리지역에 특화된 부문별 연간 목표치를 정한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하여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김지만 의원은“성공적인 미세먼지 저감전략 추진을 위한 통합관리기구와 투자재원 확보 등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 보다 정확한 대기환경 실태파악을 위한 기본적인 요소인 대기측정소의 수, 위치 및 시료 채취구 높이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미세먼지 추진부서에 성과에 따른 과감한 인센티브를 주는 등의 동기부여를 할 것”도 제안했다.

 

 또한, 김지만 의원은“미세먼지 문제는 한 분야의 노력만으로는 어렵고 정부, 대구시, 기업, 시민 등 주체별 역할분담을 통해 책임을 다할 때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하고,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시민들과 함께하는 실질적인 감축을 추진해 나갈 때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