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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육정미 수성구의원, 5분발언 통해 범어공원 일몰제 무책임한 행정 지적

단계별 사유지 매입 계획 수립 및 예산확보 촉구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지난 8일, 수성구의회 제 1차 본회의에서 육정미 의원이 범어공원 일몰제에 드러난 무책임한 행정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 발언을 전했다.

 

도시계획시설 사업이 2020년 7월 이전까지 시행되지 못할 경우 현재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구역이 해제되며 효력을 상실하는데 이를도시공원 일몰제라 한다.

 

육정미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해 설명하며 범어공원을 지키기 위해 대구시와 수성구청에서 책임감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해 도시자연공원 구역제는 언급되지 않고 일몰제 대책이 민간공원 특례사업 밖에 없는 것처럼 보여지는 것은 대구시가 공원을 지키는 것 보다 개발에 요점을 두는것이 아닌가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고 말하며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해 지난 20년간 제대로된 계획을 수립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범어공원의 사수를 위해 공원의 부지에 대해 단계별 사유지 매입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확보하며 지방채를 발행하며 도시자연공원 구역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