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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딤프, 시작을 알리다!

5월 15일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에서 기자간담회 개최해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15일 오전, 노보텔 앱배서더 대구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며 대구 국제뮤지컬 페스티벌 (DIMF)이 본격적인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뮤지컬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기다렸을 대구 국제뮤지컬 페스티벌이 본격적인 축제에 돌입하기 전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전 작품을 공개하며 딤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딤프의 이장우 이사장은 "딤프가 국제화로의 내실을 갖췄다고 하기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이번 13회 축제를 통해 성장하여 양적, 질적인 성장을 이루어 내겠다."고 말하며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변화와 융합의 시도를 통해 대구 문화 사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는 말을 전했다.

 

이어 문화체육관광국의 김우석 국장은 "대구에 와서 가장 인상적으로 느낀것이 딤프의 에너지 넘치는 근무 환경이었다. 딤프가 여기까지 오는동안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땀이 있었다."고 전하면서 본인의 임기 중에 뮤지컬 전용 극장의 첫삽을 뜰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의 배성현 집행위원장은 "대부분의 한국 뮤지컬이 무거운 내용을 다루고 있어, 해외처럼 밝고 즐겁고 온가족이 보는 작품 위주로 트렌드를 바꾸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대구국제 뮤지컬페스티벌은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며 올해는 특히 대구 관광과 결합한 다양하고 새로운 컨텐츠를 준비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대구만의 새로운 문화관광 컨텐츠로 방문객 유입을 높히며국제적인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