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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재헌(더불어민주당 동구갑)위원장, 소방관 국가직 전환을 위한 1인피켓 시위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동부소방서, 정종섭(자유한국당, 동구갑)국회의원 사무실 앞 사거리에서 시위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지난 4월 4일 강원도 산불 사태 이후 ‘소방관을 국가직으로 전환하자’는 국민 청원과 요구가 있던 시기에 서재헌 지역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구갑)은 전국에서 최초로 SNS를 통해 ‘소방관 국가직 전환! 시대의 요구! 국민의 요구!' 필사 챌린지를 통해 전국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었다.

 

   소방관 국가직 전환은 소방공무원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 국회에도 관련 법률들이 이미 제출된 상태이지만, 지난해 11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는 관련 법안이 거의 통과 직전까지 갔다가 무산적이 있다.

 

  하지만, 지난 강릉 산불로 인해 청와대 청원운동까지 진행되었으며 20만명이상의 동의를 이끌어내면서, 국회는 법안 통과에 대한 국민의 소리를 반영하고자, 지난14일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법안 등의 심의 의결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지만 제적인원 10명중 바른미래당 1명은 불참하였고, 자유한국당 4명은 장외투쟁등의 이유로 불참하여 정족수 미달로 회의가 정회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서재헌 위원장은 5월 15일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앞을 시작으로 24일 동부소방서와 정종섭(자유한국당, 동구갑) 국회의원 사무실 앞 사거리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소방관 공무원 국가직 전환 법안 동참 호소'를 하며 1인 피켓시위를 하였다.

 

  서 위원장은 "특히 얼마전 화재가 발생한 팔공산이 있는 동구는 화재발생시 인근 K2 공군부대의 무기 격납고까지 화재가 번질 경우 대구시 전체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인력충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대구 경북 지역의 소방관에 대한 처우 및 인력을 조기에 정상화 하는 것이 민생을 위한 방법이고, 나아가 시민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는 일이다"라고 말하며, 

 

  "전국에서 자유한국당 당원이 가장 많은 TK지역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이 민생, 특히 대구경북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관 국가직 공무원전환에 동참은 물론이거니와, 투쟁일변도의 중앙당 노선에도 민생을 위한 민생법안에는 참여해야 된다는 자기목소리를 강하게 내는 것이 본인들을 지지한 대구경북 당원에 대한 도리이자 사명감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단순히 열악한 환경에 놓인 소방관들의 업무개선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죽음을 무릅쓰고 일하는 재난현장에서 소방관들의 업무 환경을 개선함으로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수단으로 국가직 전환을 요구하는 것이다"며 국가직 전환의 이유를 설명하였다. 

 

  그리고 "국민 안전에도 지역 차이가 발생하는 이런 환경을 바꿔보자는 것이 국가직 전환을 요구하는 것임을 이해하고, 부디 빠른시일내에 소방관 국가진 전환 법안이 통과되어. 지역에 따라 내 가족의 안전이 차별받는 시대는 지나갔으면 하는 희망을 가지고, 법안이 통과될 때 까지 1인피켓을 진행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