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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찬 포항시의원, 중국 단풍 가로수 조속한 이식과 대안골~감실골 연결도로 개설 촉구

(모던뉴스 = 오영운 기자)  제262회 포항시의회(제1차 정례회) 2019.6.10.

 

  존경하는 포항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양학동·용흥동·우창동 출신 차동찬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평소 존경하는 서재원 의장님과 한진욱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포항시 승격 70주년을 맞이하여 “70인 시민위원회”를 출범시켜 포항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시민이 중심이 되는 기념사업을 추진하여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 건설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는 이강덕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집행부에게 2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포항고등학교 사거리∼장성초등학교 간 창포동 652-1번지 일원의 중국 단풍 가로수의 조속한 이식의 필요성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현재 창포사거리∼장성초등학교 구간은 1994년 택지개발 당시 식재 되었으며, 포항고등학교 사거리∼창포사거리 구간은 1998년 포항시에서 식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마다 각종 병해충이 발생하여 시민들의 보행시 차량 통행시는 물론 인근상가 매장들과 심지어는 화초에 가로수 병이 옮겨서 많은 피해가 발생하여 각종 민원이 재기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포항시에서는 중국 단풍 병충해 방제 대책의 일환으로 수간주사 시행(2019년 4월)과 약제 살포(방제기간 2019년 5월)등 이른 봄의 황 소독(석유유황 협제 사용)과 깍지 벌레 흔적이 많은 곳을 직접 찾아 수피제거 등을 실시하고 있으나, 매년 4월에 산란하여 5월에 약충으로 출몰하며 특히 흡즙성(응에깍지벌레, 진딧물) 해충의 특성으로 인하여 크기가 미세하여 육안관찰이 난해하므로 자세히 조사하여 종류를 구별하여 해충에 적합한 방재를 실시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으며

 

  현재 “이미다클로프리드(2천배)”라는 살충제를 사용하고 있으나 완전퇴치가 불가능한 실정으로 파악되고 있는바

 

  해당 부서에서는 하루속히 행정복지센터와 주민들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하여 신규 식제 수종 선정의 필요성이 요구되며 현재의 가로수(중국 단풍)의 이식 장소 선정 및 재활용 방안의 마련과 대경목 이식 작업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가로수 이식, 신규 식재, 토양 치환, 보도 블록재 포장 등으로 민원해소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주문 드립니다.

 

  다음은 용흥동 우방아파트 일원 대안골∼감실골 연결도로 개설의 필요성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현재 용흥동은 주민 2만 5천여명, 총면적 3,95km²로 용당골, 감실골, 대안골, 우미골로 구성되어 있으며, 용당골은 도심에 소재하고 있으나 감실골, 대안골, 우미골은 임야 형성을 따라서 분리 분포되어 있습니다.

 

  특히 주 진입로인 감실골과 주거 밀집 지역인 대안골의 경계에는 와룡산이 가로질러 있으므로 오래전부터 용흥동 주민들은 소통 도로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요구되어 왔던 사안입니다

 

  현재 포항시 북구 새마을로 20에 소재한 용흥동 행정복지 센터에서 출발하여 대안골에 이르는 일원에는 현대타워 1.2차, 한라파크 맨션, 한라파크 전원맨션, 한라파크 6·7차와 한라타워 맨션, 현대맨션 3·5·6차와

 

  대안길 56에는 2,500여세대의 우방아파트 대단지가 자리 잡고 있으므로 출·퇴근 시 교통 혼잡으로 우방과 현대아파트 구간의 교통량을 감실골로 분산하여 원할한 소통을 마련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지난 5월 15일 감실골 소재 구)용흥중학교에 100만 동남권 경북도민의 행정수요대응을 위한 경상북도 환동해 본부장 직속으로 총무과, 종합민원실, 동해안전략 산업국, 해양수산국 등 2국 8실과 119명이 근무하며,

 

  추후 (재)독도재단이 입주하여 총 140여명의 직원이 상주 하게 되며, 원자력산업, 신재생에너지, 항만물류, 해양수산 업무 총괄 등 북방교역 활성화와 유라시아 진출을 선도하기 위하여 동부청사가 뜻깊은 개청식을 한 바 있습니다.

 

  이날 용흥동 주민들의 입장에서는 특별히 청사 개청의 계기로 낙후된 감실골 주민들의 상권 활성화 등 반사 이익이 기대되는 감동적인 행사였습니다.

 

  그동안 대안골∼감실골간의 연결도로의 개설문제는 용흥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습니다.

 

  따라서 포항시에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전문기관의 연구용역이나 토목 전문가들의 현장 답사 등을 통하여 최적의 구간과 공법검토 및 2017년 11월 15일 포항지진시 발생했던 땅밀림 지역 보강공사와 연계 추진하여 용흥동의 오랜 낙후지역인 감실골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대안골 우방아파트단지∼용흥동 행정복지센터 간 교통량을 감실골로 흡수하여 분산효과를 유도함과 동시에 경상북도 동부청사 일원에 대안골 지역주민들의 소통과 접근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제안하는 바입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선배·동료의원님들과 집행부 여러분 방청객과 시민 여러분, 보도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