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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동구, 관내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교육 및 현장점검 실시

돼지 1,124두, 멧돼지 8두에 대해 발병 종료 시까지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청은 6월부터 동구 관내에서 사육하는  돼지농가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현장 방역교육 및 농장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북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되었음이 공식적으로 보고되고, 이에 따른 접경지역의 방제가 강화되는 등 ASF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차단을 위해 선재적인 대응을 하기 위함이다.

 

 월1회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양돈농가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 중에 있으며, 월 2회 자체적으로 농가를 방문하여 농장점검 및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내용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질병특징 및 임상증상에 관한 농가주 설명 및 잔반급여 시 유의사항,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 철저 등 이상 징후 발견 시에는 신속한 신고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가축전염병 예방 및 방역을 위한 가축방역 공동방제단을  운영하고 월 2회 소독을 실시 중에 있으며, 농가 자체소독을 위한 소독약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철저한 방역 및 농가교육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양돈농가에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