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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김태원 대구시의원, 대구시에 정책제안

미래형 자동차 선도도시’ 주민 눈높이 맞는 정책들로 앞당겨야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대구광역시의회 김태원 의원(문화복지위원회, 수성구4)은 28일 제267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시가 진정한 ‘미래형 자동차 선도도시’가 되기 위해 주민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사업들부터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대구시가 지난달 22일 대구시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제32회 세계전기차학술대회(EVS) 폐막식에서 ‘전기차 모범 도시상(E-Visionary Awards)’을 수상할 정도로 국내외에 전기자동차 도시로 인정받는 결실을 얻었다.”고 말하고, “이는 대구시가 ‘미래형 자동차 선도도시’구축 사업을 통해 전기자동차 생산과 보급확대 및 국내전기차 산업을 선도하고 신산업생태계를 조성하여 지역에 더 많은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만들고자 하는 체계적 노력으로 이루어 진 것”이라 주장했다.

 

  김 의원은 “대구시가 그동안 전기자동차의 보급과 충전인프라의 확장에 앞장선 덕분에 지난해 말 기준 특・광역시 기준 인구수대비 전기차 등록비율 1위를 차지했고, 전기충전시설도 1,398기에 이를 정도로 확대되었다”고 말하며, “이제 전기자동차 선도도시에 대한 이미지 선점과 관련 양적 성장에 대한 성과보다 질적 성장과 시민들의 삶의 질과 연계된 체감되는 전기차 정책들이 마련되어야 진정한 의미의 ‘미래형 자동차 선도도시’로 도약 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김 의원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관련사업으로 현재 주민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사무소 139개소 중 전기충전기가 104개소에 설치되어 있지만, 이중 72기의 완속충전기 중 55기는 한 종류의 차종만 충전할 수 있는 있어 시민들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말하고, “추후 진행하는 전기충전기 설치 사업 중 우선적으로 행정복지센터나 읍면사무소에 급속충전시설을 구축하여 대구시의 전기자동차 정책 추진의지와 시민중심의 대구시정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