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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최영조 경산시장, 시청 직장어린이집 방문 아이들과 함께 책 읽는 시간 가지다.

동화책 읽어주는 시장님 덕분에 미래 꿈나무들 책과 더욱 친해져요

(모던뉴스 = 오영운 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11일 오전 경산시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원생과 학부모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와 함께 책 읽어 주기』시간을 가져 미래 꿈나무들이 책을 더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최영조 경산시장은 교직원 전원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무한한 상상력으로 큰 꿈을 꾸고 이루는데 중요한 가교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부모와 함께 책 읽어 주기』시간에는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친근한 목소리로 동화책을 읽어주며 같이 웃고 공감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었다.

 

  그리고 학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부모 자녀 간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어릴 적부터 “책 읽기는 쉽고 재밌다.”라는 생각을 길러주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늘 책을 가까이하고 싶었으나, 어렵고 시간이 나지 않는다는 핑계로 실천하지 못했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책 읽어주는데 게을리하지 않겠다.”면서 “오늘 아이와 함께 책 읽기를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자녀가 책과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아이들이 영유아 시기부터 책과 친숙할 수 있도록 부모와 함께 책 읽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 평생 책을 가까이하는 독서 습관을 길러주고, 아이들은 좋은 책을 많이 읽고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쳐 주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