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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도초, 국제안전학교 공인 1차 현지실사 성공적으로 마쳐

안전한 학교!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대구동도초등학교(교장 서정하)는 7월 9일(화) ‘안전한 학교!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라는 비전 아래 국제안전도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수성구청과 연계하여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국제안전학교의 공인을 위한 1차 현지 실사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1차 현지 실사 이후, 2019년 11월에는 2차 현지 실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1, 2차 현지 실사를 통과하면 2020년 5월 국제안전학교 공인을 받게 된다.

 

이날 실사는 실사 위원인 조준필 교수(아주대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 소장),배정이 교수(인제대, 지역사회안전증진협력센터 국제안전도시 심사위원)와 수성구청 및 전국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학교에서 추진한 내용을 보고하고 평가를 받았다.

 

2017년부터 시작한 국제안전학교 운영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교사들의 지도 가운데 국제안전학교 운영 전보다 학생 수가 증가하였음에도 손상 건수율(총 손상발생건수/총학생수*100)이 2017년 131.8건에서 125.5건으로 6.3건 줄어드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안전 교육 활동(어린이 안전지킴이 활동, 실내안전집중지도기간, 안전 프로젝트 교육과정 등)은 실사단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제안전학교 운영 3년차에 접어든 동도초는 웹기반 손상현황 분석 프로그램 및 지속적인 체험형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생애 주기별 손상이 줄어들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심사를 담당한 아주대 조준필 교수는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학생 주도형의 안전 교육이 매우 훌륭하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동도초 서정하 교장은 “앞으로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의 안전에 더욱 노력하고 지금까지 추진한 내용을 보완하여 우리시 최초로 국제안전학교로 공인을 받아 다른 학교에도 일반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