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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신협 이사장, 차명으로 온누리상품권 대량구매

'상품권 깡' 여부에 대해서 조사중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대구의 모 신협 이사장을 차명으로 온누리상품권을 대량 구매한 혐의로 고발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대구의 모 신협 이사장이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조합원과 지인들 총 34명의 명의를 도용해 온누리상품권 3억 2600만 원어치를 구매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온누리상품권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평소에는 5%, 명절 기간에는 10%까지 싸게 살 수 있기때문에 신협 이사장 A씨가 차액을 노리는 이른바 '상품권 깡'을 했을지 그 여부에 대해서 조사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해 해당 신협의 온누리상품권 구매 관련 서류를 통해 이사장 A씨의 온누리상품권 차명 구매행위를 알게되어 이를 고발하게 된것으로 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