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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중구 근대골목, 추석에도 다양한 문화행사 열린다.

계산예가, 민속놀이, 한복·근대의상 체험, 매직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 예정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대구시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추석연휴 기간 중에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기간 동안 ‘근대문화체험관 계산예가’에 방문하면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 △한복, 근대의상 체험 △매직버블 쇼 등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 기간동안 근대골목을 찾는 관광객들이 스탬프 골목투어 리플릿에 12개의 스탬프를 찍어오면 계산예가와 쌈지공원 관광안내소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선착순 100명에게 배부한다.

 

  계산예가와 쌈지공원·김광석길 관광안내소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개방해 관광객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김광석 스토리하우스도 10시부터 19시까지(추석당일 제외, 유료) 운영하고, 추석 연휴기간 중구 도심순환용 투어버스(청라버스)도 30%할인금액으로 1일 이용권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000원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대구를 찾은 귀성객 등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추석 연휴기간 근대골목 등 중구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