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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구 동구의회 민주당 의원들, 임시회 파행에 대한 기자회견 개최

"동구의회는 오세호 의장의 소유가 아니다"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대구 동구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6명이 의회의 정상화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10일 오전 10시 30분, 노남옥 부의장을 제외한 동구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6명은 동구의회 파행 사태가 오세호 의장의 일방통행식 의회 운영으로 인한 것임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책임을 요구했다.

 

권상대 동구의원은 성명서를 통하여 "임시회 파행에 대해 매우 죄송하다"면서 "민주당 소속 6명의 동구의원에게도 책임이 없지 않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오세호 의장에게 운영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 선정을 두고 표결안을 상정하는 합리적인 요구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대안도 없이 일방적으로 표결안 상정을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오세호 의장은 일방적 의회 본회의 소집과 불통에 어떤 해명도 하지 않고 있다"라며 "동구의회는 오세호 의장의 소유가 아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세호 의장이 16일 이전까지 동구의회 정상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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