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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당 경북도당,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에 긴급대책회의

"도민 뜻을 받들어 선명하게 투쟁하겠다"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이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을 강행한 것에 대해 거세게 반발하며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최교일 경북도당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조국 후보를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한 것에 대한 국민적 저항이 크다"면서 "이렇게 많은 문제점이 있는 인물을 임명한 것이 납득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녀 입시 문제, 사모펀드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 이만희 의원은 "국민들이 한국당 경북도당에 보다 선명한 투쟁을 요구하고 있다. 많은 질책들이 있었지만 웅동학원, 사모펀드, 자녀 입시비리 모두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문제제기로 시작되었고 사상 초유로 장관 후보자를 검찰 수사 받게하는 결과 이끌어 냈다"며 "도민 뜻을 받들어 선명하게 투쟁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석기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한 것은 국민들을 우습게 아는 것"이라면서 지소미아 파기에 대해 언급했다.

 

김 의원은 "미소지아 체결 당시보다 현재가 북한 도발이 훨씬 심각한데 현 정권은 국민의 오로지 북한과 내년 선거만 바라보고 있다"고 말하며 "보다 효과적인 투쟁방법이 있는지 의논해서 정부와 투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은 추석날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구에서 현역 의원과 당직자 등이 참여하는 조국 임명반대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