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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원전현장인력양성원, 즉시 현장투입가능하도록 교육매진

현재 60명의 교육생들 4개교육과정으로 편성해 교육 중

(모던뉴스 = 오영운 기자) 경상북도는 국내 원전정책의 환경 변화 및 원전해체 산업 수요 증가에 대비해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7월 9일 개원한 '원전현장인력양성원'에 현재 교육생 60명이 입교하여 교육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 경주시 감포읍에 위치한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의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일반인‧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특수용접, 파이프용접, 전기제어, 비파괴검사 등 4개 교육과정으로 편성하고, 교육대상별로 상‧하반기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무료이다. 또한, 교육생에게는 기숙사 제공과 함께 훈련장려금(매월40만원 지급), 교재비, 재료비, 실습복 등을 지원하고,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에 대해서는 우대사항도 적용한다.

 

또한, 한수원‧협력사 등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은 원전 정비분야 역량강화를 위해 산업안전, 기계·전기·계측제어 일반, 원자력기초과정, 원자력계통기초, 신재생(태양광 등 5개) 원전해체과정 중심으로 내년에 12개 과정 60명을 선발하여 교육할 예정이다.

 

전강원 경상북도 동행안전략산업국장은 “원전현장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기술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통해 원전산업의 안정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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