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수)

  • 맑음울릉도 14.7℃
  • 구름조금울진 12.7℃
  • 구름조금안동 10.0℃
  • 구름많음상주 9.6℃
  • 구름많음포항 17.0℃
  • 구름많음대구 12.3℃
  • 구름많음봉화 5.8℃
  • 구름많음영주 8.3℃
  • 구름많음문경 9.7℃
  • 구름조금청송군 8.3℃
  • 구름많음영덕 12.0℃
  • 구름많음의성 8.2℃
  • 구름많음구미 11.3℃
  • 구름많음영천 10.7℃
  • 구름많음경주시 12.8℃
기상청 제공

경상북도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태풍 '미탁' 피해현장 긴급방문

태풍 피해 심각한 포항, 영덕 등 복구대책 점검 및 이재민 위로

(모던뉴스 = 오영운 기자)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3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영덕, 포항 등 경북도내 피해지역을 방문해 이재민들과 전통시장 등의 피해현장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포항지역에서만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과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영덕 강구에서는 지난해 '콩레이'에 이어 이번 '미탁' 태풍으로 강구시장이 또 다시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하자 장경식 의장은 경북도내 여러 피해현장 찾아 대응책 마련 등 발빠르게 움직였다.

 

 

 이날 장경식 의장은 포항 연일 어미지구 하우스 침수지역 및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해안가 저지대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지역인 해도동, 송도동, 청림동, 제철동, 상대동, 동해면, 연일읍 등을 비롯 10여개 지역을 순찰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청림동 주민센터, 동해면사무소 및 포항 남부소방서를 방문해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복구대책을 점검했다.

 

 

 한편 장경식 의장은 4일과 주말에도 영덕, 울진 등 경북도내 태풍 '미탁' 피해지역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피해 복구를 직접 챙길 것이라 밝히고 “이재민들이 빠르게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집행부에 요청했으며, “도의회에서도 태풍피해로 인한 피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