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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19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공모사업에 대구 1곳, 경북 8곳 선정

총사업비 대구 230억, 경북 1,320억 확정

(모던뉴스 = 오영운 기자) 문재인정부 핵심 국정과제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9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대구 1곳과 경북 8곳이 최종 선정되었다.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일원의 "1,000년의 화원, 다시 꽃피다" 사업과 경북 문경시의 '점촌C!! RE:Mind 1975', 상주시의 '가치 더한 도시재생, 같이 누릴 행복 계림', 고령군의 '삶을 잇다, 역사를 잇다 “新 대가야 승람”', 김천시의 '한마음 공동체로 모두가 행복한 김천 감호', 청도군의 '오래된 미래의 희망, 청도읍', 안동시의 '새로운 용오름을 위한
원기회복 용상', 의성군의 '공공의 힘, 공동체를 통한 재생', 울진군의 '푸른활력이 넘실대는 햇빛따뜻 청죽마을'이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사업들이다.

 

대구시는 상반기 공모에 이어 올해 두곳이 선정되어 모두 12곳에서 곳당 90~300억 규모로 총 사업비 2,255억원을 투자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지역의 쇠퇴한 구도심을 중심으로 노후주거지를 개선하고 주민공동체 회복과 더불어 청년 및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을 통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는 지난 2013년 도시재생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2015년 시행된 영주 역전 선도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전국 최다인 16개 시․군 26곳이 공모에 선정되어 경북의 삶을 바꾸는 도시재생뉴딜사업 5천억 시대를 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