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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황교안 당대표, 지역언론사 사장들과 비공개 오찬 논란

총선 앞둔 상황에서 대구지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장 3명 동석 비공개 오찬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민부론을 전하러 대구를 찾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대구지역 언론사 사장들과 비공개 오찬 자리를 가져 논란이 되고있다.

 

황교안 대표는 16일 오후 2시 30분 대구에 위치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민부론을 설명하기에 앞서 대구 북구의 한 중식당에서 비공개 오찬을 했다. 이날 오찬은 대구지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장 3명이 동석한 것으로 알려진다.

 

민부론에 대한 언론인 및 기자간담회가 마무리 된 이후 비공개 오찬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는 요청을 받은 황교안 대표는 "언론계의 여러 의견들을 수렴하고 국정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이다. 대화의 창구를 넓혀서 다양한 소통을 하기위한 일환"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그러나 곳곳에서 황교안 대표의 비공개 오찬에 대해 "정치인과 언론사 사장의 직접적인 만남은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총선을 앞두고 야당 대표와 언론사 사장들이 만났으니 오해를 사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며 황 대표의 행동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