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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군, 하반기 주민제안 공모사업 2개 팀 선정

주민이 주도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다

(모던뉴스 = 강태욱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9월 9일부터 10월 15일까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하여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방보조사업자 2개 팀을 선정했다.

 

 

 「공동체 활성화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모집한 이번 주민제안 공모는 ‘꽃차 소풍’과 ‘황용천길 가꾸기’ 등 주민들이 화합하고 문화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사업들이 선정됐다.

 

 ‘꽃차 소풍’은 주민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제차 제조법을 교육받고 직접 만든 차를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영양 양조장’ 앞마당에서 나누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황용천길 가꾸기’는 영양군 도시재생대학 수료생들과 지역의 고등학생들이 힘을 합쳐 ‘황용천길’ 주변의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공공디자인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자신들이 다니는 길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번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각 팀당 최대 400만 원의 지방보조금을 지원하며 11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한다.

 

 배준현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주민이 시작하고 주민이 끝맺는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도시재생 가치에 가장 충실한 사업으로 도시재생의 활성화와 영양군민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