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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시, '대학연계 지역혁신인재양성 입시정보박람회' 개최

지역의 혁신 인재들 다 모여라!
11월 30일 오전 10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시쿼드(C-quad)
대경혁신인재양성프로젝트(HuStar) 혁신대학 연계, 미래 신산업 진로·진학 탐색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대구시는 학령인구 급감 등 인구구조의 변화와 4차 산업혁명시대 신산업분야 인력수요 대응을 위해 지역의 휴스타 혁신대학과 연계한 ‘2019 대학연계 지역혁신인재양성 입시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일반적인 진로진학입시박람회와 차별화해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에게 대경혁신인재양성프로젝트(HuStar)혁신대학과 연계한 지역 미래신산업 분야 관련 학과의 입시정보 및 다양한 진로·진학 탐색기회를 제공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휴스타 혁신대학에 선정된 4개 대학 6개 사업단과 연계하여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대구의 미래 신산업 전공분야의 입시정보 및 진로·진학 탐색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수 인재의 지역대학 입학기회를 확대하고 졸업 후 지역에 정착해 지역발전을 선도해 나가도록 지원해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 경북대(로봇·정보통신기술), 영남대(물), 계명대(미래형자동차·의료), 금오공대(의료)

 

 

 오전 10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1시부터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 2층에서는 혁신대학 전공관 및 체험관, 참여기업관, 공공기관관, 진로상담관 등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컨퍼런스 1부에서는 서정해 대경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 추진단장이 ‘함께 만나는 휴스타(HuStar)’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2부는 지역의 청소년과 학부모가 바라는 혁신대학에 대한 상상발표와 혁신대학 전공학과 학생들의 학과자랑 배틀이 펼쳐진다.

 

 3부는 청중들과 미래 신산업 종사자들과의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평소 신산업에 대해 궁금했거나 직업 체험담에 대해 질의응답 하는 등 기업 대표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혁신대학 전공관은 혁신대학 사업단이 학과 소개 및 전공관련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기업관에는 국내 로봇 1위 기업인 현대로보틱스와 인코아(의료), ㈜한일이엔지(ENG), ㈜썬택엔지니어링, ㈜삼진정밀(주)(물)과 스타트업 기업인 드림에이스(미래차)가 참여해 청소년들이 지역 미래산업을 이해하고 미래 직업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구시는 입시정보박람회 사전 연계행사로 11월 16일부터 17일 양일간 지역의 중고등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산업별 대학전공 및 산업체험프로그램’ 비숙박 워크숍을 운영했으며,

 

 11월 23일에는 휴스타 혁신대학인 영남대와 금오공대에서 물산업과 의료산업을, 11월 24일에는 경북대에서 정보통신기술(ICT)과 로봇산업 트렌드 및 전망과 진로를 소개하고 입시설명 등을 병행하는 ‘미래산업 진로진학 길잡이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다음달 12월 21일에는 계명대에서 의료와 미래형 자동차 산업에 대한 전망과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으로 관심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는 입시정보 박람회 홈페이지(http://2019dgfi.co.kr)를 통해 사전신청을 하거나 당일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에서 접수도  가능하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대구의 미래 신산업과 미래 직업에 대한 다양한 진로체험과 탐색의 기회를 가져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지역의 우수인재가 지역대학에 입학하고 지역기업에 취업·정착해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경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HuStar)는 대구시가 경상북도가 함께 전국 최초로 미래 신성장 산업분야의 기업수요 맞춤형 혁신인재 양성과 인재의 지역정착을 위해 산·학·연·관이 공동 협력하는 대구형 일자리 모델로 추진하고 있는 역점 시책이다.

 

 대구시는 ’22년까지 혁신지도자 50명, 혁신인재 3,000명 양성·정착을 목표로 올해 8월 연구·지원기관과 지역대학 대상의 공모를 통해 혁신아카데미 6개 분야 7개 사업단, 혁신대학 5개 분야 6개 사업단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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