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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시의회, 제26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정해종 의원 선출
서재원 의장 개회사 통해 정책 성공 위한 이해와 공감 적극적인 참여 강조

(모던뉴스 = 오영운 기자) 포항시의회(의장 서재원)는 2일 2019년 마지막 정례회인 제267회 포항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서재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진특별법 제정이 올해를 넘기지 않고 마무리되어 오랜 가뭄 끝에 단비처럼 우리 시민들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 주길 바란다”며, “미비한 시책은 머리를 맞대 보완책을 마련하고 성과를 내기 시작한 시책은 더욱 힘차게 추진하기 바라며,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강덕 시장으로부터 시정연설이, 정경원 자치행정국장으로부터는 2020년도 예산안 및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었으며,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를 구성하고 마무리 했다.

 

 예결위는 권경옥, 김만호, 김민정, 김정숙, 배상신, 복덕규, 이석윤, 정해종, 조민성, 조영원, 허남도 의원으로 구성됐고, 이 중 위원장에 정해종 의원이, 부위원장에 이석윤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위원회는 오늘부터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0년도 예산안 본회의에서 의결하는 12월 2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예결위원장은 “지진피해 지원사업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최우선으로 검토하겠으며, 예산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가장 먼저 검토하겠다”며, “시민의 불요한 선심성 예산은 과감히 삭감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도 예산은 올해 당초예산 1조 8,345억 원보다 1,741억 원 증가한 2조 86억 원이 제출됐고, 제3회 추가경정예산은 제2회 추경 2조 2,130억 원보다 225억 원 증가한 2조 2,355억 원이 제출됐다.

 

 한편, 3일부터는 상임위원회별 활동이 시작되며, 11일, 12일 이틀간은 시정질문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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