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목)

  • 구름많음울릉도 4.6℃
  • 맑음울진 7.1℃
  • 맑음안동 5.1℃
  • 맑음상주 4.9℃
  • 맑음포항 7.6℃
  • 맑음대구 6.7℃
  • 맑음봉화 4.6℃
  • 맑음영주 3.2℃
  • 맑음문경 4.1℃
  • 맑음청송군 4.5℃
  • 맑음영덕 6.1℃
  • 맑음의성 6.3℃
  • 맑음구미 5.9℃
  • 맑음영천 7.0℃
  • 맑음경주시 7.0℃
기상청 제공

정치

이상식 민주당 수성을지역위원장, 출판기념회 가져

‘가지 않은 길’ 출판기념회 천 여명 참석하여 소통하는 자리 마련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내년 총선 출마를 선언한 이상식(53) 전 대구·부산경찰청장은 지난 29일 수성스퀘어 컨벤션홀에서 '가지 않은 길'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천 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참석자 중에 눈에 띄는 인물은 지난 정권 경찰청장을 지낸 어청수 전 청장이 참석하여 손을 흔들어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가지 않은 길’ 출판기념회는 기존 틀을 깨고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공연으로 함께하고, 고등학교 은사, 장애인, 주부, 지역원로, 이웃주민이 축사를 하는 좀 특별한 행사로 진행되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상식 전 대구경찰청장은 인사말에서 "변화만이 침체된 대구를 되살릴 수 있고, 대구가 변하면 대한민국이 바뀔 수 있다. 그 변화의 중심에 오랜 공직생활 경험과 행정경험으로 준비된 자신을 지켜봐달라’며 참석자들에게 큰절을 올렸다.

 

 저서에서 이상식 위원장은 나의 이야기, 대구이야기, 나와 대구와 대한민국의 3부분으로 나누어 자신의 성장사를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소개하고 있으며, 애국심과 자부심으로 충만했던 대구의 위대한 과거를 조명했으며 마지막으로 정치 지망생으로서의 자신의 포부를 밝힌다.

 

 

 이 책의 핵심내용은 TK출신이고 대구와 부산에서 경찰청장을 지낸 저자가 왜 남들이 가는 흔하고 편한 길을 마다하고 남들이 가지 않은 험난한 길을 스스로 선택했는지 그 이유와 각오를 밝힌 부분이다. 또한 시련에 굴하지 않고 다시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이 위원장의 진솔한 면모가 드러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