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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도건우 예비후보, 소규모 전통시장 특화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약속

“소상공인들이 먹고살기 힘든 현실 반드시 개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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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도건우(자유한국당)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최근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도건우 예비후보는 “과거의 천편일률적인 아케이드 시설과 주차장 확충을 중심으로 한 전통시장 현대화 정책은 한계에 봉착했다”고 지적하고 “시설 현대화 결과 대규모 전통시장에 손님이 쏠리게 되어 소규모 시장은 더욱 어려워지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므로 소규모 시장들이 대폭 변신하여 특화시장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명동 안지랑시장이 곱창거리로 변신하여 완전히 새로운 상권으로 탈바꿈 한 사례와 같이 음식, 24시간 운영, 배달 등 특화시장과 테마시장으로 육성 발전시켜야 소멸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으므로 현행 전통시장 육성제도를 교육 및 컨설팅 위주로 좀 더 세분화하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도 후보는 “신규 청년취업자를 위해 10개월간 매월 180만원씩을 고용기업에게 지원하는 정부의 일자리 지원사업도 제조업만 해당이 되어 소상공인이 혜택을 볼 수 없다”면서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 후보는 설을 맞아 중구와 남구의 전통시장과 상가에 인사를 다니면서 “소상공인들이 먹고살기 힘든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면서 “최저임금을 올려서 서민들을 보호하겠다는 것에 대해서 원론적으로 찬성을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서민과 인력을 고용할 수 없는 형편이 된 소상공인을 방치하고 있는 현실을 반드시 바로 잡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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