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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수성갑 이진훈, 영남 사령탑 3김에 직격탄

경제폭망에 대한 반성부터 하라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수성갑의 미래통합당(구 자유한국당) 총선주자로 나선 이진훈 예비후보가 영남 사령탑 3김으로 알려진 김부겸, 김영춘, 김두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이진훈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김부겸, 김영춘, 김두관 의원이 코로나 19와 관련하여 추경편성이 필요하다고 한것에 대해 "선거가 급하기는 급한 모양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 뻔뻔스럽다. 이번에 3김이 낸 처방은 포퓰리즘 그 자체다. 타이밍도 적절치 않고 의도도 불순하다"고 비난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3김은 생색내기식 말보다는 실상에 대한 올바른 진단과 처방을 먼저 해야 한다. 우선 문재인 정부의 경제폭망에 대한 반성부터 하라"면서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국민들이 얼마나 고통받고 있는지 알기나 하나. 귀하들은 이 정부에서 장관을 지내고 현직 국회의원이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해가 바뀐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이다. 비상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관련 예산들이 있고, 예비비도 그대로 남아 있다. 그런데도 굳이 추경 운운한 것은 어떻게든 총선에서 표를 얻어 보겠다는 꼼수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정부여당은 더이상 선심성 예산 퍼주기로 표를 사려고 하지 마라. 이제 국민들은 문재인 정권의 민낯을 똑똑히 보았다. 이대로 가다가는 나라가 망할지도 모르겠다는 절박감에 싸여 있다. 국민들을 달콤한 사탕발림에 속아 넘어가는 개돼지로 취급하지 마라"며 강하게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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