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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희정 전 국회의원실 정책비서관, 미래통합당 안동시 예비후보 등록

안동의 젊은 바람! 새로운 변화 예고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미래통합당 박희정 글로벌평화연구회 회장은 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안동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희정 예비후보는 “저출산초고령화 시대에 지방도시 안동의 도시재생과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젊고 글로벌 경험이 풍부한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국과 미국에서 배운 기업가정신으로 고향 안동을 창업의 실험장으로 만들어 젊음과 활력의 도시로 만들 것이며, 영미권의 경험과 네트워킹으로 안동을 국제적인 도시로 새롭게 디자인하는 가교역할 그리고 해외로 세일즈 하기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안동은 전통과 역사가 깊은 문화의 도시로 관광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지역이다”면서, “지금까지 축적한 국제적 감각을 발휘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분석하고 지역관광 자원을 개발, 해외 관광객 유치 등을 이뤄낸다면 충분히 안동을 관광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안동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안동에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Research Triangle Park)를 만들어 남부의 하버드로 불리는 듀크대학 근교의 창업생태계와 같이 만들고 싶다”며,  “이를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 온고지신(溫故而知新)의 절묘한 컨셉으로 AI Center(安東人工知能센터)를 통해 성리학 중심의 철학과 기술이 만나는 국가발전의 요새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기에 박 예비후보는 관광문화산업 연계 교육특구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안동대학, 안동과학대학, 안동상지대학 그리고 영주 구미 등의 대학들과 연계하여 지역의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매칭 프로젝트(좋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a. 멘토멘티 프로그램, b. 과외알선 프로그램) 지역 대학교의 관광자원화(미국의 서부 캘리포니아 LA 샌프란시스코 지역처럼 해외 여행객들이 지역을 여행하면서 대학교를 방문하는 것을 벤치마킹)를 통해 주변 상권을 활성화 시키고 안동지역의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음을 자신했다.

 

박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사태로 유령도시가 된 고향 안동을 가만히 보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며, “정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미래가 달린 선거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며, 이번 선거를 통해 문재인 정권을 엄중하게 심판하고 우리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 예비후보는 “현재 우리 국민뿐만 아닌 안동 지역민 분들의 건강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임을 감안해 당분간 대면 선거운동 보다는 온라인상으로 소통할 것이며, 가장 시급한 민생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따뜻한 이웃, 좋은 공동체 DNA, 자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한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이 위기를 이겨내자”고 덧붙였다.  

 

안동시 길안면 만음리에서 태어난 박희정 예비후보는 ▲안동고 45회 졸업 ▲건국대 법학과 ▲미국 워싱턴대, 듀크대 로스쿨을 거쳐 ▲전) 유엔협회세계연맹 회장실 전략담당관 ▲전) 국제한국인입양봉사회 국제협력팀 ▲전) 법무법인 이루 해외법무팀장 ▲전) 국회사무처 국회의원실 정책비서관 등 국내외에서 영리, 비영리 등 다양한 경험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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