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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북구을 이달희, "대구·경북 소상공인 금융지원 속도내고 은행 문턱 낮춰야"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이달희 미래통합당 북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대구·경북의 소상공인 사업체 수가 35만개에 이른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경상권의 평균 고객 감소율은 66.8%에 달해 상권이 초토화 되고 줄도산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들에게 대출보증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상담에 한 달, 보증심사까지 두 달이 걸린다고 한다. 이것도 담보가 있거나 신용도가 높아야 가능하다.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 되고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달희 예비후보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해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7조원대의 금융지원책을 내놓았지만 금융위원회의 신용등급 3단계 상향 조정한 금리 한도 결정 권고는 일선 은행 창구에서는 내부 성과 평가 불이익 등을 고려해 대출 문턱을 낮추지 않고 있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면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획기적 신용도 완화, 금리 대폭 우대책 시행, 은행 위탁 대출 업무 확대, 대출담당 은행원에 대한 면책권 강화, 은행권에서 심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심사 인력 대폭 확충, 보증재단과 은행 간 전산망 연결 등을 통해 보증심사와 대출에 속도를 내고 은행의 문턱을 낮춰 소상공인들에게 신속하고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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