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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람들

달서갑 권택흥, “미래통합당 달서갑 경선과정 민망해서 못 보겠다”

구태정치 아닌 자질검증, 정책대결로 주민에게 희망 주는 경선 기대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권택흥 예비후보는 3월 20일, “22~23일까지 경선을 벌이고 있는 달서갑 미래통합당 이두아, 홍석준 두 후보간의 비난전이 점입가경이라 가뜩이나 코로나19로 힘겨운 성서 주민들이 정치에 등 돌리게 생겼다”라고 혹평했다. 

 

그는 “이 예비후보는 1978년 신흥초 입학을 홍 예비후보는 1985년 달성고 졸업을 앞세워 달서구의 적자임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달서구는 1988년 남구와 서구의 일부 지역을 분리하여 신설된 자치구이므로 적자논쟁 자체가 코미디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예비후보가 ‘서울대 법대 출신과 사법고시 합격’이란 학벌을 앞세워 홍보문자를 보내고 공약 발표를 하자, 홍 예비후보는 자신의 최종학력을 표기하지 않는 채 비교표하고, 공약도 공천에서 탈락한 다른 후보의 공약에서 봤던 것이라며 전면적인 공격에 나서고 있다”라고 전했다.

 

권 예비후보는 “자기 당 공천에도 불복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곽대훈 예비후보보다 상대적으로 젊고 새로운 분들이라 당은 다르지만, 지역발전에 좋은 경쟁자가 될 것으로 기대를 했는데, 후보 자질과 정책대결은 온데간데없고 명문대 학벌을 앞세우고, 아무 의미도 없는 지역 적자논쟁과 인맥과 시에 의존하는 모습은 구태정치를 답습하는 안타까운 모습이다.”라고 지적했다. 


권 예비후보는 “지금 우리 대구시민들과 성서 주민들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미래전략과 기존의 정치인과 정치행태가 아닌 새로운 인물과 리더쉽을 갈망하고 있는 만큼 두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구태정치를 중단하고 주민들에게 신선함을 주고 비전을 제시하는 경선을 해주시길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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