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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동구갑 서재헌, "류성걸 후보 인간적 강점 있지만 아킬레스 건 있어"

"탈당과 복당 문제로 갈등 있어 이것이 아킬레스건이 될 것"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동구갑 지역구의 더불어민주당 총선주자인 서재헌 후보가 "류성걸 후보, 인간적인 강점 인정하지만 주민들 사이 갈등 일으켜 아킬레스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서재헌 후보는 26일 인터뷰에 나서 "류성걸 후보님은 인간적인 강점은 있지만 탈당과 복당 문제로 갈등 있어 이것이 아킬레스건이 될 것"이라면서 "동구의 현역의원인 정종섭 의원은 류성걸 후보를 두고 나쁜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화합 할 수 있겠나"하고 반문했다.

 

이어 "동구청장으로 출마 했을 때 평화의 바람이 불어 당의 혜택을 크게 봤었다. 이번에는 2년도안 제가 동구 주민들 사이에 들어가 한 것이 있기 때문에 지지율은 비슷하게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동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 공항 후적지 인프라 구축이다. 이 부분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동구의 미래가 결정 될 것"이라면서 "교통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며 신엑스코선 공약 설명을 이어갔다.

 

 

서재헌 후보는 "저는 민주당의 약점을 강점으로 바꿀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안보는 제가 ROTC 장교 출신이기 때문에 걱정을 안하셔도 되고 경제 역시 제가 금융업에 11년간 근무했기 때문에 특화된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른 후보들이 출근인사를 마치고 잠시 쉬어갈때도 저는 출근인사를 마치면 방역을 하러 다닌다. 확신하건대 대한민국 전체 후보들 중 활동량이 가장 높다고 자부할 수 있다"면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인터뷰 바로 전날인 25일 권영진 시장이 긴급생계자금 지급시기를 비판하자 대구시의회 본회의 임시회에서 퇴장을 한것에 대해서는 "냉정하게 볼 때 원인 제공은 권영진 시장에 있다. 예산 1조를 증액해왔으면 선집행을 하던지 빠르게 할 수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되는데 정챙 유발을 하지 말라면서 본인이 정쟁을 유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상품권이나 선불카드를 생산하는 데 시간이 걸려 늦어지는 것이라는 권영진 시장의 입장에 대해서는 "이것이 정치인의 무능력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추경을 요구한 것이 2주 전이었으니 이런 것들이 미리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하고 반문했다.

 

서재헌 후보는 인터뷰 내내 화합을 강조하며 당선이 되면 "정기적으로 대구의 미래통합당, 더불어민주당 함께 현역 의원 세미나 등을 하고 주민들께 결과보고를 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면서 "과거와 갈등을 선택하기보다 미래와 화합을 선택해야한다. 부장이나 상무가 아닌 일하는 대리가 필요하다. 당선이 되면 제가 열심히 그렇게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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