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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이선희 경북도의원, 경북 관광산업 활성화 대책 촉구

국비확보 및 관광기업 지원대책 마련에 힘써야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경북도의회 이선희 의원(비례, 미래통합당)은 제31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상북도 관광산업 활성화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관광산업과 관련한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며 정부의 관광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발굴과 공격적 마케팅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해야 한다”라며, “관광기업 지원 대상과 투자전략 마련을 위해 투자유치실과 관광관련 부서가 협업하여 관광기업 지원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0 대구경북 관광의해’를 맞아 준비했던 관광프로그램들은 코로나19의 여파로 현재 전면 중단된 상황이며 청도·경산·봉화 지역은 지난 3월 15일  코로나19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

 

특히 대구경북은 코로나19 종료되고 관광수요가 회복되더라도 타지역 및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을 꺼리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심히 우려가 되는 상황이다.

 

 

이에 이선희 의원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지원 관광산업과 연계 전략을 모색하여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지만 경상북도는 이철우 도지사 취임 후 경북도 관광분야 예산은 도자체 예산을 제외한 국도비 매칭 예산이 2019년에는 1,460억원에서, 2020년에는 1,110억원으로 오히려 350억원이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관광정책과 관광산업, 벤처기업 투자유치 모두 함께 큰 그림으로 접근해야 하지만 경북은 부서별 칸막이 행정 등으로 4차산업 시대 융복합 행정이 필요한 영역에서 오히려 시대에 뒤쳐지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것은 정부가 ‘2020 관광기업 지원 정책’을 통해 다른 산업 융합, 정보통신기술 접목 등 관광분야의 혁신적인 사업소재의 창업지원을 통한 관광산업 외연 확장 및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고 있는 것과도 배치되는 상황이다.

 

이선희 의원은 “관광으로 먹고 살 수 있는 경상북도를 위해 경북도와 도의회, 23개 시·군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이 위기를 슬기롭게 해쳐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하면서, “이철우 도지사와 관계공무원들이 경북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공격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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