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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경북청년회, 국무조정실 청년위 편향인사 규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위촉 불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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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대구경북청년회가 국무조정실 청년위원회 인사 구성을 규탄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구경북청년회는 21일 오전 11시 30분 대구시의회 간담회장에서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위원회의 지역 소외 및 편향인사 위촉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16일 공개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위촉이 불공정하다고 주장하며 “인구소멸 1,2위를 다투는 경상북도와 전라남도는 그 어느 지역보다 획기적인 청년 정책과 지원이 절실해 이 두 지역에서 요청한 청년을 위원으로 선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었지만 위원에 대구경북추천인사는 선임되지 않았고 전남 출신의 인사도 보이지 않는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총리실이 밝힌 현재 청년인 청년정책조정위 민간위원에는 대구 출신의 조동인 미텔슈탄트 대표가 포함되어 있으나 대구경북청년회는 “조동인 대표는 민주당의 영입인사로 대구경북 지역의 추천인사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대구와 경북에서 총 3명의 청년위원이 대구시와 경북도의 청년정책관실을 통해 추천되었지만 모두 탈락하였으며 위원에서 탈락하게 된 어떤 이유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면서 “지역을 살리기 위한 청년정책을 만들기는커녕 수도권위주의의 편향된 정치조직을 만들겠다는 뜻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구경북 청년들과 다른 지역의 청년들 모두에게 청년들의 의견을 대변하고 제시할 평등한 기회를 요구한다”면서 청년정책위원 재위촉을 촉구했다.

 

대구경북청년회가 발표한 규탄 성명서는 국회 정무위원회 윤관석 위원장과 김병욱, 성일종 간사, 청와대 김광진 청년비서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추진단 등 5곳에 보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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