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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람들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태풍 피해 극복 성금 5천만 원 기탁

태풍피해 심각한 동해안 지역주민 지원 위해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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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뉴스 = 원지현 기자) 경상북도와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배인호 회장)는 28일 도청에서 태풍(마이삭, 하이선)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도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5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에 기탁하는 행사를 가졌다.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어려운 지역건설업의 현실을 타개하고 건설산업 발전과 올바른 건설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협회로서,

 

전 도민의 염원으로 이루어낸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도민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으며, 그동안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탁하고, 매년 연말연시 마다 불우이웃 성금도 쾌척하는 등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지난 9월 초,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경북 동해안 지역을 연이어 내습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으며, 포항시·경주시·영덕군·울진군·울릉군 지역 등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배인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668여개 회원업체가 하나같은 마음으로 정성과 사랑을 담아 성금을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태풍피해로 어렵고 힘든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위기에도 건설현장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의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준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 대해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하며,

 

“이번에 기탁되는 성금은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고통 받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뜻있게 사용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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