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울릉도 16.5℃
  • 맑음울진 17.5℃
  • 맑음안동 18.6℃
  • 맑음상주 19.0℃
  • 맑음포항 20.7℃
  • 맑음대구 20.3℃
  • 맑음봉화 15.9℃
  • 맑음영주 16.8℃
  • 맑음문경 17.7℃
  • 맑음청송군 15.8℃
  • 맑음영덕 17.1℃
  • 맑음의성 19.0℃
  • 맑음구미 16.9℃
  • 맑음영천 19.4℃
  • 맑음경주시 17.4℃
기상청 제공

정치

민주당 대구시당, 갑질논란 이진련 의원 제명

이진련, "결정문 내용을 검토한 뒤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재심을 청구하겠다"

URL복사

(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민주당 대구시당이 갑질논란으로 도마에 오른 이진련 대구시의원의 제명을 결정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난 5일 열린 대구시당 윤리심판원 회의를 통해 이진련 시의원의 제명을 의결 하였다고 밝혔다.

 

이 시의원은 한 비정규직 교육실무원이 이 의원에 대한 비판적 내용의 댓글을 달자 그가 일하는 학교를 방문하여 '요즘도 댓글 단다며?'라는 방문목적과 무관한 언행과 비정규직 교육실무원의 노조가입 사실을 언급해 갑질 논란이 일었다.

 

이 같은 논란에 대구시의회는 이진련 시의원에게 구두경고라는 조치를 취하며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민주당 대구시당의 제명 결정에 이진련 시의원은 "제명된 연유에 대한 결정문을 아직 받지 못했다. 결정문 내용을 검토한 뒤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재심을 청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진련 시의원은 심판결정문을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으며 비례대표 출신인 이 시의원은 당에서 제명되어도 공직선거법 제192조 4항에 따라 의원직을 유지하게 된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