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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재개관 기념 방문이벤트 진행

기념관 보고 더블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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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뉴스 = 원지현 기자)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정진영)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사람들을 위해 기념관 재개관 기념 방문이벤트를 진행한다. 기념품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제작한 신돌석장군 액자 만들기와 태극기 목걸이 만들기이다. 신돌석장군 액자 만들기와 태극기 목걸이 만들기는 전시관을 방문한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 이벤트는 경상북도기념관 재개관일인 10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진행한다.

 

 

한편 기념관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시행중이며, 현재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독립관‧의열관‧기획전시실 등 전시관은 정상적으로 운영하지만, 유아체험 및 놀이공간인 새싹교육실과 경북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을 관람할 수 있는 추강영상실은 이용이 불가하다. 전시관의 관람인원은 1시간당 20명으로 한정되며, 마스크 착용, 손 소독, 2m 거리두기, 방명록 작성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야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GPR 서바이벌, 활체험, 사격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립전쟁사를 배울 수 있는 신흥무관학교도 정상 운영한다. 신흥무관학교는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전화예약제를 실시하며, 체험인원이 1회당 최대 40명으로 한정된다. 봉오동ㆍ청산리 전투 100주년을 맞은 올해, 학생들은 물론 성인까지 즐겁게 독립운동사를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정진영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은 “시대과제 해결을 위해 끝없이 부딪히며 부서지더라도 다시 나아갔던 경북 독립운동가들의 의지와 행동을 통해 현재 코로나19 종식이라는 시대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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