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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 상주 BTJ 열방센터 방문자 비협조로 진단검사 어려움 겪어

145명 중 52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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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뉴스 = 진예솔 기자) 대구시가 상주 BTJ 열방센터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과정에서 방문자들의 비협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11일 대구시는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통보된 경북 상주의 BTJ열방센터 방문자 145명 중 52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완료하였으며 이중 4명이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

 

 

그러나 나머지 89명의 미검사자 대부분이 BTJ열방센터 방문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진단 검사를 거부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대구시는 이들이 방문 사실을 부인할 뿐만 아니라 휴대폰 번호 도용을 주장하거나 수신 정지 등으로 연락이 되지 않고 있어 진단검사 진행에 어려움이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진단 검사를 불이행 할 경우 경찰 등 관련 기관과 협조하여 위치 추적을 통한 소재지를 파악하겠다고 덧붙였다.

 

대구시는 행정명령 위반으로 지역사회 감염전파를 초래하는 경우, 형사 고발 조치할 뿐만 아니라, 확진으로 인한 검사․조사․치료 등의 방역 비용을 구상 청구하는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편 11일 대구시에는 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다소 확산세가 둔화 되었으며 전국의 확진자 역시 400명대를 기록하며 큰폭으로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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